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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중순 쯤 나와 한동안 핫했던 게임, 일명 세포증식게임이라 하면 거의 모두들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이 게임, 무척 단순하지만 묘한 중독성이 있어 수많은 사람들의 시간을 빼앗았고, 필자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 글을 쓰는 지금에 와서는 인기가 많이 사그라들어 이제 하는 사람만 하는, 그런 게임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이렇게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 또 있나 싶을 정도로 열심히 즐겼던 게임이기에 이렇게 기록으로 남기어본다.


 같이 아가리오를 즐기던 사람들과 함께 이런 말을 나누곤 했다.

"w키랑 스페이스 바로 어떻게 이런 게임을 만들까, 간단한 규칙 몇 가지에서 이렇게 다양한 전략과 기술이 나온다는 것이 신기하다."

아직도 필자는 이 말에 공감하며, 현재 수 많은 아가리오 파생 게임들 일명 .io 시리즈 게임들이 많이 나와있지만

그 중 당연 으뜸은 아가리오이며 이 게임의 아성을 넘을 .io 시리즈 게임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단언한다.


 사실, 앞서 말했듯이, 이 게임은 결국 하는 사람들만 하는 게임이 되어버렸다. 그 말인즉슨, 신규 유입되는 유저의 수는

적어도 국내에서는 거의 없다시피 하고 이미 남아 있는 유저들의 실력은 상향평준화가 되어 신규 유저들의 진입장벽도

매우 높아졌다는 것이다. 따라서, 차후 이 블로그에서 전반적으로 다룰 내용은 어떻게 보면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겠다. 또한, 이미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 등지에서 아가리오 게임에 대한 집단 지성적 측면의 연구가 많이 진행 되어

이 블로그를 찾아 올 정도의 열의가 있는 유저라면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들 뿐일 수도 있다. 그러나, 현재 이러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곳은 대개 폐쇄적인 집단 성향을 띠고 있으며, 나무위키를 위시한 정보 공개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아가리오 관련 정보는 사실 미흡한 점이 다수 있다. 따라서, 본 블로그의 목적은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한 최신 아가리오 정보를

제공하는 것과, 혹시 모를 신규 유저의 게임 적응을 돕는 것에 있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간단하고 단순한 게임 체계에서

얼마나 심오한 게임 방식이 창출 되는지에 대한 모종의 기념 헌사라 할 수 있겠다.


 앞으로 천천히 아가리오 관련 글을 포스팅 하고자 한다. 특히 Party 서버 기준으로 작성할 예정이다.

그에 앞서, 뭐 모든 게임이 그렇듯이 아가리오 또한 특정 집단과 특정 인물에 의해 발전되어 왔는데,

본 블로그에서는 이러한 집단이나 개인 유저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것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필자 또한 부족한 점이 많아 초고수분들이 보시기에는 많이 미흡할 수 있겠으나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다.


P.S. 아직 티스토리 블로그를 다루는 방법에 능숙치 않아 블로그가 허접한데 관련 스킬을 익혀 천천히 개선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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