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 내용 추가!)
아가리오라는 게임에서 필자가 개인적으로 가장 아름답다고 여기는 요소이다. 이렇게 말하면 거창하게 들리고 오글거릴 수 있지만, 아가리오라는 게임은 이러한 이동 방식의 탄생 전후로 나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세포게임에서 창출해낼 수 있는 가장 우아한 게임 플레이 방식이며, 심지어는 이러한 분열 이동이 재밌어서 아갈을 즐기는 사람도 있을 정도이다.
(영상 추가 요망)
이러한 이동 방식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풍차분열, 풍차돌리기, splitrunning, 狐式 등등 이러한 이동 방식의 모양새에서 이름을 따온 경우가 많다.
이동 방식은 완벽하게 정형화 되지 않았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아가리오라는 게임 자체가 그때 그때 다른 환경이 주어지고, 그에 따라 임기응변을 발휘하며 대처해야하기 때문에 회전 분열을 한다 하여 무조건 같은 방식으로만 분열 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일이라 부를 만한 정도의 정형화는 분명 가능하며, 발전 과정의 자세한 설명 없이 현재 가장 발전된 형태의 회전 분열, 즉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회전 분열 이동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다만, 이러한 분열 이동 방식은 백문이 불여일견, 다양한 영상 참고 사례 위주로 설명하도록 하겠다.
(내용, 영상 추가)
기본적으로는 파트너의 세포를 원을 그리며 차근차근 먹어나간다는 느낌으로 분열, 그 과정에서 본인의 세포 조각은 파트너에게 자연스럽게 흡수. 과거에는 백스페라고 해서 꼬리정리를 위해 뒤로 정리하는 분열을 해주기도 하였으나, 최근에는 원하는 이동방향의 분열, 최소한 원하는 방향의 분열과 그 옆방향의 분열만으로도 이동하는 분열방식이 개발되었고, 이러한 분열 이동 방식이 같은 분열 횟수라면 제일 빠르다.
첨언: 간혹 가다 이러한 방식의 분열 이동에 대해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백스페를 섞어가며 풍차를 돌리는 것이 부드러워 보이고 더 재미있다는 사람들도 있고 위에서 설명한 분열 이동 방식은 특히 지나치게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이동 방식은 경쟁적으로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이에게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다. 이러한 회전 분열 이동은 결국 그 시초를 따져 보면 보다 큰 메스의 세포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빨리 이동시킬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에서 나온 답이기 때문이다. 결국 회전분열 이동의 핵심은 속도이다.
아가리오에서, 속도는 곧 공수양면에 있어서의 우위를 의미한다. 이는 당연하다. 당신보다 불리한 위치에 있는 적보다 당신의 이동속도가 빠르다면, 당신은 적에게 불리한 모선전을 강요할 수 있다. 역도 당연히 성립한다. 당신의 이동속도가 적보다 빠를 경우 당신은 당신에게 불리한 모선전을 거의 확정적으로 회피할 수 있다. 속도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는 후에 다시 한 번 하도록 하겠다. 완벽한 플레이어가 되고자 한다면 이러한 회전 분열 이동방식은 반드시 숙지해야 하며, 필자 또한 이후 이보다 더 빠른 분열 이동 방식이 탄생할 경우 바로 소개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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